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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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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의료비’ 지원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4.05.27 0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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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의료비(근평진단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질병·부상으로 치료나 요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에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기간 내 미제출 시 근로능력자로 판단돼 생계급여가 줄어드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근평진단비는 항목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비용이 발생해 기초수급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에 시는 기초수급자의 진단서 발급에 따른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근평진단비를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기초수급자다.

지원범위는 근로능력평가용 진단서 발급 기준일로부터 최대 2개월 전까지의 의료비 사용액이다.

대상자는 연간 1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다른 질환 진단 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희망 대상자는 의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통장사본 등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고정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초수급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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