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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이차전지분야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 도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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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이차전지분야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 도전 탄력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25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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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주) 등 12개 기업과 이차전지분야 우수인재 채용 등 업무협약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에 도전하고 있는 이리공업고등학교가 졸업생전원의 채용협약을 목표로하는 산학협약을 체결하면서 최종 선정까지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23일 이리공고는 서울에 있는 동원시스템즈(주) 사옥에서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등학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배터리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마이스터 양성 교육 실시 △배터리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배터리 분야 교원의 직무능력 향상 △채용 기준에 따라 졸업생 중 우수인력 채용 등을 담고 있다. 

동원시스템즈(주) 조점근 대표이사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양극박과 이차전지의 알루미늄 캔을 만드는 우리 회사에 소재 분야의 우수한 인재가 많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국제배터리마이스터고가 될 이리공고에서 많은 인재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리공고 김주영 교장은 “동원시스템즈와의 산학협약은 마이스터고 추진에 큰 힘이 된다”며 “이리공업고가 이차전지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교육과정으로 산업수요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성일하이텍,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총 20개 기관과 이리공고를 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 추진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성일하이텍,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등 12개 기업 및 한국EV기술인협회 등과는 산학업무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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