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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강도 높은 국가예산 확보 활동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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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강도 높은 국가예산 확보 활동 '올인'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4.05.21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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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부처 단계 최대 반영을 목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김관영 지사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의 부처 막바지 쟁점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부터 찾은 김 지사는 △중대형 전기상용차용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초급속충전 평가기반 구축사업 △미래상용차 자율주행 운송 전주기 검증을 위한 실환경 모사 기반 구축사업 △친환경 유무인 해양 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 △초격차 에너지소자 전극용 초고성능 탄소소재 제조 및 응용기술 개발사업 등에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부를 찾아선 △섬진강댐 광역상수도 비상연계 구축사업 △남원시 대산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무주군 폐기물 매립시설 3단계 확장사업 등에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국가전략작물(밀) 비축단지 구축사업 △논 범용화 용수공급 체계 구축사업 △맞춤형 식품 실증 및 상용화 시스템 구축사업 △맥류사업 다각화 지원 시범사업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에는 △새만금신항 1-1단계 배후부지 재정사업 전환 △해양수산 스타트업 생태계 플랫폼 조성 △국립해양생명과학관 건립 △격포항·궁항 친수공간 연안정비 사업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사업 등에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는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건립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국립전주박물관 복합문화관 조성사업 △고래 위를 걷는 상상의 나래 k-lake 조성사업 등에 대해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최병관 행정부지사 역시 기재부에서 개최한 지방재정협력회의를 찾아 새만금 국제공항을 비롯해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새만금 신항 배후부지 1-1단계 재정사업 전환 △ 새만금 국가 정원사업 등 새만금 예산들의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관영 지사는 "부처 단계에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지사를 비롯해 전 실국이 5월 남은 기간 동안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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