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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총장, 미국 현지 동문들과 유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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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오봉 총장, 미국 현지 동문들과 유대 강화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21 21: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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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동문회, LA동문회, 권진호 수의대 동문 찾아
글로컬대학30 사업 지원, 개교 77주년 77억 모금 동참

최근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현지에서 전북대를 졸업한 동문들을 만나 끈끈한 유대관계를 다지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미국에서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과 함께 동행해 뉴욕·뉴저지와 필라델피아, 로스엔젤레스(LA) 등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만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과 개교 77주년 발전기금 77억 원 모금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양 총장 일행은 뉴욕·뉴저지 동문회를 방문해 모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뉴욕 동문회 관계자들은 해외 동문회를 활성화시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발전기금 모금운동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브룩헤이븐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권진호 원장을 찾아 지난해 발전기금 1억 원 기부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수의대 학생들을 병원으로 초대해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북대 수의대와 브룩헤이븐 동물병원은 병원을 임상실습센터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권 원장을 수의대 초빙교수로 임명했다.

이어 LA로 건너간 양 총장 일행은 이상백 LA동문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동문들을 만났다. 이날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이상백 LA 동문회장에게 해외동문 특별대상을 수여했고, 최병선 총동창회장은 LA동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상백 LA동문회장은 “전북대 동창회와 뉴욕 뉴저지, 그리고 LA 동문회가 상호 교류를 통해 모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면서 "오는 10월 세계경제인대회에 많은 동문 경제인들이 참석해 세계에서 활동하는 전북대 동문들이 모교 방문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동문들과 끈끈한 유대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많은 해외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올해 개교 77주년을 맞은 우리 전북대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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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2024-05-23 05:56:23
전라도사지가토막나버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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