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4 17:50 (금)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특례 발굴·규제혁신 중점 추진
상태바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특례 발굴·규제혁신 중점 추진
  • 윤동길 기자
  • 승인 2024.04.24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위한 규제혁신센터 출범
김관영 “바이오산업 특례를 통한 샌드박스, 기업 유치”

전북자치도는 바이오산업의 규제혁신을 통해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을 위해 정읍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첨단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을 24일 출범시켰다. 

이날 김관영 도자시와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권덕철 전북대 지역발전연구원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바이오 규제혁신센터는 실험, 인증, 상용화 등 식·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마주하는 각종 규제에 대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바이오 분야는 혁신적인 규제지원과 전방위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바이오 규제혁신센터는 규제 발굴과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연계한 R&D 및 기술사업화 지원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R&D 혁신 생태계 네트워크 활성화와 산학연관 연계 강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센터에서 발굴된 바이오 분야 특례사항을 전북특자도 특별법에 담아 첨단 바이오산업의 테스트베트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바이오 규제혁신센터는 중앙부처에서 풀지 못했던 바이오와 관련된 규제들을 전북특별법을 통해 선제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이다”며 “전북특자도가 바이오산업의 실증특례를 통해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동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
  •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
  • 들리지도, 닿지도 않는 키오스크...장애인 배려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