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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인건비, 무인 공간의 시설은 점점 더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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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인건비, 무인 공간의 시설은 점점 더 발전한다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3.11.30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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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라운지' 내부 모습.

기업들이 높아진 인건비에 수익성이 동반 하락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 소비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함과 동시에 인건비는 증가하여 일부 기업들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경제적인 침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높아진 인건비에 무인 공간은 오히려 상승세를 맞고 있다. 무인으로 확장되고 있는 요즘 추세에 알맞게 발전된 시설에는 스터디카페가 있다. 최근 스터디카페는 이용객들에게 커피 제공 등으로 카페의 기능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스터디카페의 4세대라 불리 우는 스터디라운지는 주로 성인층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무인 업종의 한단계 업그레이드와 시설업의 최상위 버전으로 불리며, 무인으로 만들어진 공간 및 스터디카페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최근 다양한 이유로 퇴직한 40대부터 60대까지 많은 퇴직자들이 창업을 생각하고 인건비가 발생하지 않는 무인 창업을 고려하면서 스터디카페, 스터디라운지 창업 문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무인 공간이라 불리는 시설업도 대충 알아보고 차리면 금방 망한다. 제대로 알아보고 하실 분들만 하셔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존 스터디카페는 10대만 가지만, 스터디라운지는 성인도 간다. 이처럼 연령층이 뚜렷하게 나뉘고 있으며, 청학도원처럼 공간을 꾸미는 것이 트렌드”라고 전했다.

현재 노량진에서 뜨거운 인기인 청학도원은 자리가 없어 대기해야 할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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