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농촌유학생과 그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거주시설 임대 제공자 모집에 나섰다.
현재 전라북도는 도시학생들이 농촌학교에서 일정기간 생활하면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농촌 생활의 재미를 느끼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농촌유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에서는 7가구 16명의 농촌유학생이 협력학교로 지정된 이평초, 영원초, 옹동초에 다니고 있으며, 칠보초와 칠보중, 왕신여중이 신규로 신청했다.
이에 시는 협력학교가 소재한 읍면과 통학구 내에 위치한 지역의 거주시설 임대 제공자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생활에 필요한 비품을 구비한 주택이거나 농어촌 민박사업자 신고 주택 등 기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나 인재양성과(539-5574)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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