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과 도의원 30여명은 2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잼버리 대회가 파행으로 끝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리고 '전북 책임론'에 대하여 '새만금 잼버리 진실규명 대응단'을 꾸렸다고 밝혔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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