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04 17:22 (월)
전주병원,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1차워크숍 진행…시설 개선 추진
상태바
전주병원,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1차워크숍 진행…시설 개선 추진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3.07.30 21: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이 전북 의료기관 최초로 ‘유니버셜 디자인’ 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유니버셜 디자인이란 상품, 시설, 서비스의 이용자들이 성별, 나이, 장애, 언어 등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모두가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편적 디자인을 뜻한다.

이에 전주병원은 ‘건강검진이 더욱 편리하도록 시민께 듣고 바꾸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을 위한 첫 번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다양한 유형의 신체적 불편을 가진 시민들과 의료진, 관계자가 참여해 △병원 이용시 불편했던 경험 △현재 추진 중인 계획 청취 △설계상 보완할 점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이후 건강검진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정웅 이사장은 “정확한 진단과 빠른 진료, 의료진 협진체계 강화, 간호역량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장애인, 비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더욱 편안하게 병원시설을 이용하시도록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은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 감나무골재개발조합, 조합원이 로열 동과 로열평형 전부 싹쓸이 논란
  • 전주 풍남문시장 ‘소비문화 참여’ 함께하는 캠페인
  •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 호남 물갈이 바람...올드보이 정동영·유성엽 다시 복귀할까
  • 강성희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민생공약 발표
  • [칼럼] 울쎄라, 써마지, 차이 알고 효과적인 계획 세워야 부작용 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