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집 창업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술집 창업 브랜드' 단성무이가 동원 홈푸드와 MOU 계약 체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번 MOU를 통해 매장까지 간편하게 식재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소자본 주점 창업 중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장 운영에만 신경 쓸 수 있도록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 하고 있다.
붉은 정성이 둘도 없다는 뜻으로 진심을 다하여 성심 성의로 인을 행한다는 뜻을 가진 단성무이는 특색 있는 메뉴와 홍콩식 감성 술집으로 C급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메뉴로는 도넛니우샤브와 도넛마라샤브 등의 스페셜 메뉴가 구성 되어 있다.
관계자는 “합리적인 창업의 비용으로 초기 비용을 획기적을 줄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감소함에 따라 수익률까지도 극대화 한다”라며 “무엇보다 손수 제작한 외식 창업 노하우 자료를 제공받아 지속적으로 매장 운영에 있어 교육과 사후 관리까지 함께 제공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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