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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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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
  • 김종일 기자
  • 승인 2023.05.31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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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 6,500억원, 소상공인·중소기업 3,500억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및 성장지원 컨설팅 지원 등 비금융지원 실시
-광주은행도 1조2,250억원 규모의 지원... JB금융지주, 양 은행에 총 2조2,250억원 지원

 

JB금융그룹과 전북은행은 31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 금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상생 금융 지원 방안은 서민금융 종합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금융지원뿐 아니라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컨설팅 지원 등 비금융지원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JB금융그룹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은행은 6,50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종합지원, 3,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총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계획을 발표했다.

전북은행의 지원 내용은 △햇살론뱅크 5,000억원 △최저신용자 지원 500억원 △새희망홀씨 500억원 △만기연장지원 500억원 등 서민금융 지원과 △특별자금지원 3,000억원 △보증재단출연 500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JB금융그룹은 대표 서민금융지원상품인 ‘햇살론뱅크’ 지원규모를 대폭 강화했다.

전북은행은 올해 5,000억원을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자금지원’을 실시한다.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 금리 감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제 대출금 이자 감면을 시행하고 부실채권 소각작업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신규여신 및 만기연장 시 금리우대(최대 0.7%)를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JB금융그룹은 비금융지원을 동시에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한다.

전북은행에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상담전용센터 운용을 통해 고금리 대출대환 등 부채 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성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B금융그룹의 계열사인 광주은행 역시 5,95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 종합지원, 6,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종소기업 금융지원 등 총 1조2,250억원의 상생금융 계획을 발표, JB금융그룹은 양 은행에 총 2조2,250억원의 상생 금융 지원 방안은 마련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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