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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바이오진흥원, 지역경제 이끌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육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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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바이오진흥원, 지역경제 이끌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육성에 박차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3.05.25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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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20개사 선정
- 선정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 개최
2023년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지정서 수여식
2023년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지정서 수여식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은 미래 전라북도 농생명산업을 이끌어갈 대표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25일 오후 2시 바이오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도 이지형 농생명식품과장을 비롯해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과 기업대표 20명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선정기업 소개 영상 시청과 전시제품 안내가 이뤄졌으며, 이후 본 행사에서 ▲지정서 수여 ▲인사말씀 ▲전문가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선정된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총 20개 사는 지난 4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의 단계별 심사를 거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전북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창업스타 - 성장스타 - 리딩스타 - 앵커스타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로드맵을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농생명분야 유망기업의 성장과 이를 통해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전라북도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생명?식품산업 분야에서 성장잠재력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스타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도 이지형 농생명식품과장은 “농생명분야 대표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주관하는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생명분야의 유망기업들이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기술 역량강화와 고도화, 사업화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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