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PPL 홍보대행 전문 동하커뮤니케이션(대표 이수경)은 PPL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SNS, 라이브 커머스와 오프라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을 구축함으로써 타 광고대행사와 차별화되며 광고의 틀을 깬 차원이 다른 PPL 홍보대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
동하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광고주인 안방그릴이 제작 지원에 참여하여 큰 성과를 얻었으며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5 승부사들'에 장소 PPL을 진행하는가 하면, E채널의 먹방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 PPL을 진행하며 제주도와 부산에 이어 대구, 김해 지역까지 광고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하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롯데쇼핑(주) 롯데마트사업본부 계약 후 롯데마트 자체 PB브랜드 '룸바이홈'의 프라이팬 PPL을 진행하여 브랜드 홍보와 매출 증대까지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송혜교, 임지연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참여하여 함께한 광고주들의 매출 증대 및 일본, 인도네시아 등 수출 확대도 이끌어냈다.
동하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당사는 효과적인 PPL을 통해 매출 증대 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 이수경 대표가 광고주 라이브 커머스에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광고 시장을 장악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광고의 틀을 깬 혁신적인 PPL 및 라이브 커머스 지원을 통해 많은 광고주들이 가장 먼저 찾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