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 1,2,4층 전 호실 분양 및 임대 완료, 3층 일부 잔여 호실 특별임대
대방산업개발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 핵심 자리에 위치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 상업시설 회사보유분 임대차 계약에 한하여 특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첫째, 임차인의 부동산 중개수수료 전체를 지원한다. 현재 23, 28타입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해서 임대 및 분양을 진행 중이며, 네이버 부동산 기준, 현재 시세(보증금 500만원/월 임대료 60만원)를 기준으로 임차인과 임대인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합할 경우에는 50만원이 넘는다. 월세 계약 시, 임차인들의 부동산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대방산업개발이 이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직접 부담한다.
둘째,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렌트프리(임대료 무료)를 적용하고 있다. 렌트프리는 일정 기간동안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제도이다. 대방 엘리움 관계자는 “렌트프리 기간을 적용하게 될 경우 임대 계약기간 동안 내는 실제 임대료는 적어지는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임차인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최근 입주 시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한 입주청소와 함께, 사생활 보호 및 겨울철 우풍 등을 막아주는데 탁월한 블라인드 무상 설치 시공까지 제공한다. 기존에 콤비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전자레인지, 비데, FCU 등 한시적으로 풀옵션 품목들을 제공하고 있던데 더하여, 한시적으로 계약자에게 1개월 관리비 상당의 금액(2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어 그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2022년 8월 준공한 높이 93m, 오피스텔 362실, 근린생활시설 57실로 구성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중심상업용지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꼽힌다. 중심상업용지에 위치하여 ‘항아리 상권’을 형성한 만큼 탁월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스타벅스, 롯데리아 등 유명 프랜차이즈들과 도보 5분 내 영화관 및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옥정 호수공원까지 위치하여 ‘공세권(공원 주변)’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는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적은 지역으로 오피스텔의 희소가치가 커지고 있다. 현재 입주 가능한 양주 옥정신도시의 오피스텔 총 공급 호실 수는 약 200실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입주한 물량은 521실로 조사됐다. 인접 신도시의 아파트 대비 오피스텔 공급비율이 약 6~18% 정도이며, 옥정신도시의 경우 1% 미만으로 낮아 오피스텔의 희소가치 및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홍보관은 양주 옥정동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은 현재 37A, 37B 타입은 분양 마감, 23, 28타입은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하여 임대 및 분양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