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콘텐츠 MSP 전문 기업 ㈜라라스테이션은 펄스나인(PULSE9)’ 과 함께 버츄얼 IP 결합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라스테이션은 실시간 다국어 번역 서비스 기반으로 쌍방향 소통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송출하는 라이브 전용 SaaS 서비스를 기반으로국내는 물론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인플루언서 팬덤 커머스 활동 등 콘텐츠의 기획부터 송출까지 제공하는 글로벌 라이브 MSP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딥리얼 AI를 통해 가상 인물을 생성, 국내 최초 11명 버추얼휴먼 K-pop 아이돌 데뷔를 시작으로, 딥리얼 LIVE 기술로 국내 최초 생방송 출연 등 국내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펄스나인’의 라이브플랫폼 버츄얼 휴먼 IP기술을 결합하여 라이브 시장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및 콘텐츠에 대한 범용성을 극대화화여 글로벌 라이브 생태계를 선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라라스테이션 이철호 대표는 기술적 범용성과 고객 관계 강화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극대화된 라이브 SaaS와 펄스나인의 고도화된 버츄얼 기술의 결합으로 국가, 인종.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는 파격적인 글로벌 라이브 테크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라라스테이션과 펄스나인이 개발하는 차세대 글로벌 라이브 SaaS 플랫폼은 오는 7월달 앱 스토어를 통해 런칭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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