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경 시작된 팀구매 플랫폼 Gbuy Coin이 1차 세일즈를 진행했었다.
약 1달간의 세일즈 진행 예정이었으나, 각종 호재들이 발생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고 그로인해 1차 세일즈 예정되었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었다고 재단 관계자가 말했다.
총 발행량 20억개 중 유통 물량은 35%로 알려져있으며, 조기 세일즈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물량은 한정되어있다는 입장을 발표한것으로 보인다.
재단 대표는 '많은 회원들이 사용하기 쉽게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은 조금 더 확보 할 예정', '하지만 세일즈에서 많은 물량을 판매하진 않을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조기 세일즈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물량은 한정되어있다는 입장을 발표한것으로 보인다.
모든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큰 만큼 Gbuy코인의 가치는 훨씬 더 높을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1차 세일즈가 조기 마감될것으로 보이는데 2차 세일즈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입장을 발표하지않았다.
만약 2차 세일즈를 진행한다면 진행중인 세일즈 기간에서 구매한 가격보다 높아질것으로 예상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 또한 조기 마감될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Gbuy Coi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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