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6-14 11:13 (금)
부안군, 신 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추진
상태바
부안군, 신 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 추진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3.04.25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방비 1억5천만원 투입 지원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

부안군은 온실가스 저감 및 주택용 에너지 소비 경감을 위한 2023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사업을 오는 4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정부가 대체에너지 확보를 위해 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부안군에 추가로 지방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4월 24일부터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지방보조금은 가구당 최대 태양광 100만원, 태양열 132만원, 지열 181만원을 신청할 수 있다.

단,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업체가 아닌 경우, 국비·지방비를 받을 수 없으며, 지방보조금은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은 이 사업을 2013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108가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방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자립성을 확장하고 부안군민의 에너지 복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이헌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 전주한옥마을 2000만 관광객 유치 및 세계평화 염원 퍼레이드
  • 전북종교인연합, 내장사에서 정기회 가져
  •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낭만고양이'…체리필터 공연
  • 전주 덕진동서 4중 추돌 사고... 운전자 1명 심정지
  • [칼럼] 처진 피부에 울쎄라 리프팅, 만족도 높은 결과 얻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