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28세대 브랜드 대단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성황리 분양 중
올 추석부터 수서발 고속열차(SRT)로 서울 강남에서 경북 포항까지 한 번에 갈수 있게 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SRT 운행을 올 9월부터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서 수서발 고속철도의 운행 확대를 밝힌 데 이어 노선과 운행시기를 구체화한 것이다.
SRT 개통으로 인해 포항 ↔ 강남권 이동시간이 절감되고 환승에 따른 불편함이 해결되면서 접근성이 용이해졌다. 이는 KTX와 더불어 포항역 생활권내 광역 교통호재로 향후 펜타시티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주거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펜타시티는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등의 포항 내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바이오 신산업 R&D단지 조성을 이끌며 강소연구개발특구로서 매우 중요한 입지에 있다.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 포항 IC는 물론 KTX, 동해선 포항역, 동해 유일 컨테이너 항구인 영일만항과 인접해 있으며, 국도 7호선, 28호선, 31호선과 접근성이 우수하여 포스텍, 포스코, 영일만 산단 등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공해가 없는 바이오 산업으로 구성된 업무지구와, 상업지구, 주거단지가 결합된 복합 자족 신도시로서의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펜타시티는 포항시 내 유일한 공공택지에 위치하여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 펜타시티에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마지막 잔여세대에 한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포항 최초로 대방 엘리움은 계약금 5% 정액제를 시행 중으로, 일부 타입에 한하여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
현재 계약 시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5% 정액제 혜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계약금 납입 후 잔금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금 마련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자녀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과 ‘초품아’ 아파트만의 장점을 보인다.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도 자녀를 통학시킬 수 있는 초등학교 근방 단지에 대한 반응은 더욱 뜨겁다. 학교보건법 시행령 적용으로 학교 인접 지역은 유해시설이 들어서지 못한다는 장점이 있어 아이들의 면학 분위기 형성에도 유리하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대방그룹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방그룹의 장점인 최대 6.1m 초광폭 거실(전용 84㎡ 기준)을 비롯해 팬트리, 드레스룸 등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포항 최초의 대방그룹 아파트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세대당 약 1.8대 주차 대수로 포항 최대 확보된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포항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 상담 및 방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