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차천국’이 신철원점 가맹계약을 체결하며 295호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포차천국은 ‘밥도먹고 술도먹고’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식사부터 주류까지 한 자리에서 합리적인 외식 문화를 즐기도록 만들었으며 브랜드 특성상 소도시 동네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며 3월달에만 6개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며 295호점을 돌파하였다.
포차천국은 간편 원팩 조리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며 전문 R&D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점주들을 돕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포차천국은 창업을 준비하는 신규 창업자뿐만 아니라 업종변경을 고려 중인 자영업자들에게 기존에 사용하던 인테리어, 주방 및 집기류를 재활용해 포차천국만의 특색과 콘셉트를 살려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업종변경을 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 중에 있다.
포차천국 관계자는 “포차천국이 롱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픈 전 철저한 상권분석부터 체계적인 운영관리시스템,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가맹점의 빠른 정착을 돕고 있으며 이는 300호점 임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창업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주점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2023 대한민국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하며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와 함께 소비자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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