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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023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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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023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3.03.27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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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7개 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예비 소상공인 500명 선발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은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에서 500명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과 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교육·코칭, 보육공간, 사업화자금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이다.

올해는 모집 단계부터 예비 소상공인의 특성을 고려해 선발하고, 창업 준비 수준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했다.

먼저 창업 트렌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온라인 셀러형, ▲로컬크리에이터형, ▲라이프스타일 혁신형 총 3가지 특화 분야로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정된 예비 소상공인에게는 그간 획일적으로 운영해온 기존 창업 패키지프로그램을 개편해 창업 준비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한다.

전북은 올해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명의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중기청 안태용 청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기반으로 예비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왔다”며 “올해는 창업준비 수준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편했으니, 많은 예비 소상공인이 참여해 창업의 꿈을 이루고 시장을 이끄는 혁신 기업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올해 선정된 전국 17개 주관기관의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고려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newbiz.sbiz.or.kr)에서 4월 26일(수)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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