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2-23 19:40 (금)
전북도교육청, 우리 학교 생태지도만들기 사업 전문강사 워크숍 개최
상태바
전북도교육청, 우리 학교 생태지도만들기 사업 전문강사 워크숍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3.03.23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3 우리 학교 생태지도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기 위해 1교 1지역의 생태교육 전문강사를 매칭하고, 생태교육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24일 워크숍을 실시한다. ‘우리 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사업은 학교 운동장 및 주변 공간의 곤충, 식물 등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우리 학교의 생태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올해 초 14교, 중 4교, 고 4교, 특수 1교로 총 23교가 선정됐다.  

‘우리 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대상 학교 지원에 관한 관련 유관기관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학교 안의 생태공간을 학습의 장으로 확장시켜 생태탐구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생태교육 전문가를 각 학교에 매칭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도교육청은 전북 지역의 산림전문가 국가자격증 양성 기관인 (사)전북의 숲과 협업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전문강사를 공개모집하고, 교육과정과 수업안을 평가해 최종 15명을 선정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5명의 생태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우리 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생태탐구 수업 및 학교숲 교육의 실제와 교사-강사 간 협력수업 및 생태지도 만들기의 실제에 대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후 생태교육 전문강사들은 대상 학교의 연구 학년(급)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 및 사전 식생 조사 후 담당교사와 협력수업으로 생태탐구 수업을 진행하고, 전 교사 대상의 생태교육 연수를 실시하게 된다.

민주시민교육과 정성환 과장은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은 지역의 환경 전문가와의 협력수업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의 공간 속에서 관찰과 탐구를 통해 자연을 깊게 만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 감나무골재개발조합, 조합원이 로열 동과 로열평형 전부 싹쓸이 논란
  • 전주 풍남문시장 ‘소비문화 참여’ 함께하는 캠페인
  • 강임준 군산시장 “군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 캠코 전북지역본부, 하해웅 신임본부장 부임
  •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SNS샵' 브랜드마케팅 서비스 신규 오픈
  • 강성희 "부유세와 은행횡제세 도입" 민생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