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에 실린 지게차가 전복돼 1명이 숨졌다.
진안경찰서는 21일 오후 5시 40분께 진안군 성수면 한 주택에서 화물차에 실린 지게차를 내리던 중 지게차가 좌측으로 전도돼 A(66세)씨가 깔려 숨졌다고 22일 밝혔다.
아들의 신고를 받은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민호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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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에 실린 지게차가 전복돼 1명이 숨졌다.
진안경찰서는 21일 오후 5시 40분께 진안군 성수면 한 주택에서 화물차에 실린 지게차를 내리던 중 지게차가 좌측으로 전도돼 A(66세)씨가 깔려 숨졌다고 22일 밝혔다.
아들의 신고를 받은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민호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