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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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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선착순 분양 진행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3.03.22 14:1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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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세대 대단지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에 관심 높아져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조감도

정부가 3월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완화하면서 본격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1·3 부동산 대책으로 전매제한 완화, 실거주의무 폐지 등 각종 규제를 해제한데 이어 다주택자 대출규제 완화로 위축됐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한번 반등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지난 2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어 주담대 규제 정상화를 위한 은행업 감독규정 등 은행·보험·저축은행·상호금융·여신전문금융 등 5개 금융업권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된 감독규정에 따라 다주택자의 규제지역내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기존 0%에서 30%로 확대된다. 비규제지역에선 종전과 동일한 LTV 60%가 적용된다. 모든 지역에서 주담대 취급이 금지됐던 주택 임대·매매 사업자도 규제지역에선 LTV 30%, 비규제지역에선 LTV 60%까지 대출이 가능해진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해제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수심리 및 거래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기부동산포털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부동산 거래현황은 지난해 12월 3,155건 수준이었으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1월에는 4,592건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2월에는 5,978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부동산 거래가 크게 반등을 보이는 경기도 평택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242건, 1월 360건, 2월 44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부동산규제 완화정책이 시행된 3월부터는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3 부동산 대책과 함께 다주택자 대출 규제완화로 인하여 수도권 중에서도 개발비전이 가장 높은 평택지역이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에서도 대규모 공원을 품고 있는 단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1,296세대 대단지를 분양하고 있는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이다.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은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 산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9층, 11개동, 총 1,296가구 규모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0㎡A, 80㎡B, 84㎡A, 84㎡B, 84㎡C, 84㎡D, 110㎡ 등 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평택 첫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다. 
 
단지 북측으로 청원로가 위치하며 경기대로를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선 1호선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광역버스 정류소가 가까이에 있어 서울 강남역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인접해 수도권 이외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은 고덕국제신도시와 평택브레인시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잇는 골든 트라이앵글의 중심에 위치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가까운 곳에 기업이 밀집해 '직주근접'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P6 공장까지 증설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평택시 인구 유입으로 인해 앞의로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은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대한 선착순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거주지역, 주택 소유 및 재당첨 여부 등과 관계 없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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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치 2023-04-05 10:34:04
■평택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1811-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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