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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마음치유 플라워 트럭’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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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찾아가는 마음치유 플라워 트럭’ 캠페인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3.03.20 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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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대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메시지 전달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방역 지원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과 시청 직원들은 학생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과 17찾아가는 마음치유 플라워 트럭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프리지아 꽃다발과 함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꽃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지역 내 화훼농가의 시름을 달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내에 꽃이나 반려식물을 두면 분위기 개선과 공기정화는 물론 사람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학수 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꽃다발을 나누며, 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 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 단절로 외로움을 느꼈던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정서적·심리적으로 위축된 학생들을 위로하고 활기찬 일상으로의 회복을 응원했다.

이학수 시장은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생명의 소중함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심리안정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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