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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대세는 ‘한식’…유가네닭갈비 창업 문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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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대세는 ‘한식’…유가네닭갈비 창업 문의 증가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3.03.16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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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이미지

‘한식’이 외식 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검색 데이터 조사 및 분석업체인 ‘아하 트렌드’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점 사업자로 등록된 외식 프랜차이즈 3,537개 브랜드 검색량과 성별, 연령별 검색 비율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2022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업종은 ‘한식’으로 1억 1천3백만 건이 검색됐다고 나타났다.

이는 2021년보다 30% 증가한 수치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의 1위였던 치킨을 밀어낸 수치다. ‘치킨’은 8천3백만 건으로 2위를 차지하였으며, 3위는 ‘기타 외식’, 4위는 ‘커피’, 5위는 ‘패스트푸드’가 차지했다.

이와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의 수혜를 입었던 배달 및 포장 위주의 업종들이 2021년 대비 2022년에 감소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배달 음식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러한 소비자 심리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창업시장과 연결됐다.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최근 한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창업 문의도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에 따르면, 유가네 창업문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외식 생태계가 급변하는 시장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강화하였으며, PPL 비용 지원, 마케팅 비용 지원 가맹점 상생 경영을 펼치는 등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유연함이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가네관계자는 “한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유가네닭갈비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예비 창업자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40년 동안 축적된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사에서는 다양한 오픈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니 예비창업자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본사 교육 5일, 현장 교육 5일, 오픈지원 등)과 마케팅 활동(LSM) 비용 지원, PPL 비용 전액 본사 부담 등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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