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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미술학과, 총동문전 '시대공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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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미술학과, 총동문전 '시대공감전' 개최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3.02.21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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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가 오는 4월 14일까지 미술학과 총동문전인 '시대공감전'을 개최한다. 1차 전시회는 3월 9일까지 전주기린미술관에서, 2차 전시회는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군산대학교 미술관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배건(한국휴먼미술협회 회장) 등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동문 30여 명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대한민국과 전북 미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의 동문들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한 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이 상호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학과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정숙 미술관장은 “올해 41회 졸업생을 배출한 군산대학교 미술학과는 44년 동안 탄탄하게 다져온 저력이 있다”며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선후배 간의 미적 소통과 예술적 감각을 공유하고자 시대공감전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립군산대학교 미술학과는 틀에 박히지 않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며 창조적 역량을 활짝 꽃피우도록 창의적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집중적인 실기수업을 통해 순수예술분야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은 물론, 미술교사 자격을 이수하는 교직이수과정과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순수미술인으로서 전업작가가 되거나 교직이수 과정을 통해 미술교사(중등2급 정교사)가 될 수 있고,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해 미술 관련 기관(큐레이터, 전시기획, 박물관, 공연장, 공공 교육프로그램 기획, 학교 및 주민 센터 등의 교육 강사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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