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할 태권도 전북대표 선수가 최종 선발됐다.

15일부터 16일까지 전주비전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최종선발전 결과 남자 초등부 11명과 남·녀 중등부 22명 등 모두 33명이 전북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남자 초등부-11명
함민영(핀급·함열초), 이기성(플라이급·고현초), 정현수(밴텀급·전주남초), 유기명(페더급·정읍서초), 강영찬(라이트급·임실서초), 임정우(L-웰터급·함열초), 박성재(웰터급·남원도통초), 정기운(L-미들급·무주초), 전재경(미들급·인후초), 이민철(L-헤비급·입암초), 서동훈(헤비급·장계초)

▲남자 중등부-11명
황민우(핀급·양지중), 김시상(플라이급·함열중), 배성호(밴텀급·함열중), 이민규(페더급·함열중), 김준석(라이트급·양지중), 천문기(L-웰터급·양지중), 정수범(웰터급·군상중앙중), 김태엽(L-미들급·기린중), 정상완(미들급·남성중), 김영광(L-헤비급·군산남중), 장현호(헤비급·여산중)

▲여자 중등부-11명
안혜인(핀급·양지중), 방우리(플라이급·남성여중), 현선미(밴텀급·완산중), 배규민(페더급·군산중앙중), 이수미(라이트급·군산동원중), 박계령(L-웰터급·진안여중), 황솔이(웰터급·완산중), 서유리(L-미들급·남성여중), 김태연(미들급·기린중), 김미정(L-헤비급·군산중앙중), 박은혜(헤비급·완산중)/ 소장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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