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45분께 임실군 성수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3㏊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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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45분께 임실군 성수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3㏊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