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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과학영농시설 준공...108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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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과학영농시설 준공...108억 투입
  • 이헌치 기자
  • 승인 2023.01.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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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규모...농업 중추적 역할 수행 먹거리산업 선순환 체계 구축 본격 지역 농업발전 혁신 출발점 기대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은 오랜기간 농업인 숙원사업인 과학영농시설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은 19일 권익현 군수, 이원택 국회의원, 김광수 군의회 의장, 김정기.김슬기 도의원, 군의원, 지역조합장, 농업인단체 회장 등 각계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형 부안농업 발전 소득개발과 과학영농 수행을 위한 과학영농시설 준공을 축하하고 무궁한 농업발전을 기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은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 지하1층과 지상3층, 연면적 3,415㎡규모로 완공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는 70∼80년대 건축된 노후건물로 시설이 낡고, 건물이 여러동으로 나누어져 있어 내방 농업인에게 불편을 초래하여 연중 끊이지 않는 각종 교육 및 행사를 추진하는데 교육장, 가공실습장 등 주차 공간부족으로 도로변 주차 교통사고 위험까지 상존하고 있어 신축의 필요성을 느꼈다.

준공된 과학영농시설은 사무공간과, 연구 실험분석실, 농산물 가공실습실 및 교육장, 정보화교육장, 농업인 단체실 및 상담실 등 행정, 문화, 복지,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과학영농시설로 나날이 증가하는 ICT 농업의 융복합 산업육성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통과 정보 교환의 장소로 활용하며

농업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 농촌진흥기관으로서 농업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과학영농시설 건립으로 새로운 선진기술 교육 강화와 지역 농업혁신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으며 스마트 팜 농가 육성,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 부가가치 향상 농식품가공을 통하여 로컬푸드 판매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한단계 더 발전시켜 농가소득 향상에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이헌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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