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KCM과 예린이 MC로 활약하는 MBC NET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 시즌4’에 장인정신 에브리데이의 이너뷰티 신제품 ‘마시는 글루타치온 순백샷’이 소개됐다.
‘어쩌다 마주친 시즌4’는 MZ 세대 트렌드세터로서 전국의 맛집, 핫플레이스,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하고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즌1을 시작해 올해 4번째 시즌을 이어오며 MBC NET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송에 소개된 ‘마시는 글루타치온 순백샷’은 ‘먹고 바르는 IN&OUT 뷰티’를 콘셉트로 글루타치온 효모 추출물 순도 50%, 함량 1,100mg가 함유되었으며, 글루타치온의 체내 활성화에 필요한 특허 출원 수용성 밀크씨슬과 임상으로 증명된 글루타치온 생성 유산균 ‘ME-3 유산균’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을 부원료로 포함하여 하루 한 샷으로 손쉽게 이너뷰티를 챙길 수 있다.
방송 중 예린은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이너뷰티 원료 글루타치온은 익히 알고 있지만 원래 성분은 비린 맛이 아니냐”고 하며 ‘마시는 글루타치온 순백샷’을 마신 뒤 “맛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KCM은 “일반적으로 3~5%, 500mg의 글루타치온이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순도 50%에, 함량 1,100mg의 글루타치온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 예린이 제품을 박스째로 달라고 가져가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인정신 에브리데이는 이달 9일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이후 TV 홈쇼핑 론칭 등을 통해 ‘마시는 글루타치온 순백샷’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어쩌다 마주친 시즌4’의 영상 다시보기는 네이버TV, 뉴아레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