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2-06 17:44 (월)
[전민이 만난 사람 ]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여·야 쌍발통 협치로 지역 발전 일궈낼 것"
상태바
[전민이 만난 사람 ]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여·야 쌍발통 협치로 지역 발전 일궈낼 것"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3.01.09 21:1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야 쌍발통 협치"란 말이 나오면 단 1초도 지나지 않아 떠오르는 이름이 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전북도당위원장)이다.

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전북 공약은 7대 공약·26개 실천과제였으나 인수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해 20개 세부과제를 추가, 7대 공약·46개 실천과제로 확대해 전북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낙후된 전북의 새로운 발전 동력이 될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전북특별자치도법)’이 국회 문턱을 넘는데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북특별자치도법'이 통과했다 소감은

연내 통과를 위해 같은당 소속 김도읍 위원장, 정점식 간사, 유상범 위원 등을 직접 만나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법사위 전체회의 30분 전까지도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김관영 지사, 한병도 위원장과 함께 설득 작업에 나선 끝에 김도읍 위원장, 정점식 간사, 유상범 의원의 찬성으로 법사위를 통과했고, 법안을 발의한지 133일 만에 전북특별자치도법이 1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 협치를 공식화하고 김관영 지사, 민주당 한병도 도당위원장과 함께 국민의힘이 원팀으로 협치를 일궈낸 최고의 성과물이다. 

연말에 도민들께 큰 선물을 드리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전북의 발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격과 내용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방향 확립, 타 법과의 충돌 문제 해결, 종합계획 수립 등 용역을 진행해 특례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교부세, 기금 등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재정특례 등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치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후속 조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헌정사상 최초 7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전라북도 예산 확보하는데 역할을 다했다. 한 말씀

지난 12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3년도 국가 예산안이 통과됐다.

전체 예산 규모는 정부안 639조 419억원 대비 3,142억원 감액된 638조 7,276억원이며, 이 중 전라북도는 9조 1,595억원을 확보했다.

전북의 국가예산 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웠던게 사실이다. 정부는 급격히 늘어난 국가채무를 관리하기 위해 건전재정 기조로 전환했고, 내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 본예산(607조7,000억원)보다 불과 5.2% 늘린 639조원을 편성했기 때문이다.

이에 국회 예결위 예산심사 과정에서 새 정부의 초대 내각이 구성됐음에도 전북을 발전시키겠다는 대통령의 실천과제들에 대한 이행계획이 제대로 된 것이 없다고 강하게 지적하면서, 전북발전과 도민 기대에 부응해 확실히 예산을 반영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헌정사상 최초 7년 연속 예결위원으로서의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해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은 물론, 전북 사업들의 필요성을 정부와 예결위원들에게 적극 설명했다.

그 결과 올해 예산 대비 2,227억원이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마침내 전북이 국가예산 9조원 시대를 열 수 있었다.

◆ 전북동행 위원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크다. 향후 계획은?

그동안 21명의 전북동행 의원들은 전북의 예산, 현안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 

전주시 동행의원인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에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무주군 동행의원인 유의동 의원은 무주군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큰 역할을 했다. 

순창군 동행의원인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순창군 숙원사업이었던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하는데 기여해 명예 순창군민증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예결위에서는 이종배(완주군 동행)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승수(전주시 동행), 최형두(장수군 동행) 의원 등 전북동행 예결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9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동행 의원들이 명예 전북도민증을 받았다.

21명의 전북동행 의원들은 앞으로도 전북의 예산,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더욱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전북도민들께 다가갈 것이다.
 
◆전주을 재선거 관련해 공식 입장 표명은 언제쯤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당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는 말은 나와 거리가 멀다.

과거에도 현재도, 지금도과 향후 제 정치 신념은 늘 하나같이 '지역발전'과 '지역주의 극복'이다.  단언컨대 이번 생에 있어 내 정치 행보는 이 두가지 신념을 지키고 실행하는데 쏟을 뿐 내 개인을 위한 그 어떤 셈법은 없을 것이다.

다음 총선까지가 내 정치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계속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출마 시점을 보고 있는데 늦어도 구정 전에는 입장을 발표할 생각이다.

◆2023년 의정활동 계획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쌍발통 협치로 진영과 이념을 넘어 전북의 청사진을 그려낼 계획이다. 

2022년 쌍발통 협치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전북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음. 그동안 꾸준하게 노력해온 결과 전북동행의원, 정책협력관 등 협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자부한다.

2023년은 민주당 일당 독주체제로 멈춰버린 전북 발전의 시계를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는 해이다. 

올해를 진정한 여·야 쌍발통 협치로 전북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원년으로 보고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후속조치를 비롯해 국가공모사업 유치, 국가예산 확보 등을 위해 정치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끝으로 도민들께 한 말씀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힙입어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법 국회 통과와 국가예산 9조원 시대 개막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6년 국회 등원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7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선임되면서 헌정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모두가 도민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고, 그 만큼 무한한 책임을 가진다.

언제나처럼 전북의 현안과 예산들을 더욱 꼼꼼하게 챙겨 전북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올해도 도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
서울=전광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023-01-10 10:14:21
쇼통이겠지 ㅋㅋ

주요기사
이슈포토
  • 특례보금자리론 접수 시작, 온라인 신청방법 어떻게?
  • '사소한(SASOHAN)’, 2023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수상  
  • 정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박차
  • 개 같지 않는 개
  • 김제시,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 상업용지 매각
  • 피토틱스, 브랜드데이 ‘위편한 그린세라 4+2’ 특가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