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시께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집주인 A(66)씨가 손바닥에 2도 화상, 발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택 일부(40㎡)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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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시께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집주인 A(66)씨가 손바닥에 2도 화상, 발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택 일부(40㎡)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