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역에 위치한 온니필라 2호점에서 전국 최초로 주짓수와 필라테스 콜라보 감량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영역에 위치한 ‘펀투주짓수’와 남천역에 위치한 ‘온니필라 2호점’이 함께 진행되며, 1시간 운동에 1000kcal을 소모하는 주짓수와 체형교정과 재활에 좋은 필라테스를 3개월간 동시에 수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선착순 5명은 3개월 동안 주짓수와 필라테스를 동시에 수련하여 건강하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프로필 사진까지 찍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안철민 관장과 최서은 원장은 “건강을 살리는 두 운동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고민이 많은 분들께서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의 지도를 맡은 안철민 펀투주짓수 관장은 전 부산 주짓수협회장과 LBJJ 등록 블랙벨트 1단, 아동폭력예방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스포츠심리상담사 등 경력이 있다.
또한 온니필라 최서은 원장은 고려대 스포츠 의학 석사, 2019 SUPERFITCLASSIC BIKINI TOP3, 2019 PCA ASIA OPEN SERIES TOP3, 2020 PCA SUPERSERIES TOP1x 2, PCA Bikini Asia Pro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