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이 자리 잡으면서, 챗봇, 콜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들이 컨택센터에서 접목되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IT 기업들이 컨택센터 앞에 인공지능 ‘AI’를 붙인 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내놓고 있다.
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활용한다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통해 상담사들 또한 신속하게 고객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개발 기업 텔레버스㈜ 또한 AICC를 통해 펼쳐질 새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텔레버스㈜는 10여 국내 및 외산 우수 전문 Contact Center 솔루션 업체와 경쟁 참여로 ‘오스템임플란트’ 고객센터 수주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원콜 전국화물연합’, ‘롯데카드 TM센터’에서 기존 노후화 장비 교체 건을 수주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2022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텔레버스㈜는 고객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세중정보기술㈜, 두타위즈㈜ 사들과 핵심 AI기술( AI 챗봇, AI 콜봇) 을 제휴하였으며, 중소형 기업 규모에 도입하기 적합한 AICC(Artificial Intelligence Contact Center; 인공지능 컨택센터) All-in-one 제품을 2022년 말까지 준비 중이다. 중소형 기업 규모에 도입하기 적합한 AICC의 경우 벌써부터 출시를 기대하고 있는 이들이 많은 상황이다.
텔레버스㈜의 전신인 텔레스타㈜에서 ‘에듀스파박문각 고객센터 고도화’에 AI챗봇 구축을 하여 기술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같은 공공사업의 구축으로 보안성과 업무 역량을 검증한 바 있다.
텔레버스㈜의 혁신기술은 구성원 모두가 국내 컨택센터 솔루션 시장의 1세대(1997년 이후)부터 20년 이상 된 직접 동종 솔루션 개발 업무에 종사한 전문 인력으로부터 개발됐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으로 국내 고객의 필요를 최적화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