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프로스랩의 질건강 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가 누적 판매량 1350만포 판매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여성의 질 건강에 특화된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스펙타는 질 내부에서 유익균 증식을 돕고 유해균 부착 및 증식을 억제해 건강한 질 상태를 유지해준다.
실제로 2018년 산부인과기록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15일간 섭취한 결과 질 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가 약 5배가량 증가했다. 또 질염 현상을 보인 여성의 수가 감소했으며, 질염의 지표인 누젠트 점수도 정상 범위로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프로스랩 여성유산균은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의 활성과 증식이 더욱 빠르다. 또한 살아있는 질건강 유산균이 50억마리 보장돼 많은 여성유산균이 장과 질에 자연스럽게 도달하고 정착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의 생산성 향상, 맛, 안정화를 위해 사용하는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을 모두 배제했다. 이에 일반 성인 여성은 물론이고 청소년, 임산부, 수유부 등까지 모두 복용할 수 있다.
프로스랩 관계자는 “핑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여성 질 건강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했으며, 식약처의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인 GMP인증 시설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만들어져 품질을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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