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20:54 (목)
고창 식료품 공장서 60대 외국인 근로자 팔 끼임 사고
상태바
고창 식료품 공장서 60대 외국인 근로자 팔 끼임 사고
  • 박민섭 기자
  • 승인 2022.12.08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료품 공장에서 일하던 한 외국인 근로자가 기계에 팔이 끼여 크게 다쳤다.

7일 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54분께 고창군 부안면의 한 식료품 제조 공장에서 태국 국적 근로자 A(60대)씨의 팔이 기계에 끼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닥터헬기를 이용,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신천지예수교 전주교회-전북혈액원, 생명나눔업무 협약식
  • '2024 WYTF 전국유소년태권왕대회'서 실버태권도팀 활약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