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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2022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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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2022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 개최
  • 홍민희 기자
  • 승인 2022.12.07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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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을 기치로 내건 '2022년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가 8일과 9일 양일간 열린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인권문화축제는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인권증진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8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권 퍼포먼스, 인권 문화공연, 인권 토크·북콘서트가 열리며, 이튿날인 9일에도 인권 퍼포먼스와 문화공연을 비롯해 토론회와 인권영화 상영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권 퍼포먼스에선 올해로 74주년이 된 세계인권선언을 기념해 도민 30여명이 세계인권선언 30개 조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행사의 포문을 열게 된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수화가인 석창우 화백이 올해의 인권문화축제 주제이기도 한 '신뢰와 존중으로 포용하는 인권도시 전북'에 대한 서예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도내 문화예술단체인 블레씽과 가온스토리클래식 등 2개 단체는 인권문화 클래식콘서트와 토크콘서트를 맡아 인권과 문화를 결합하는 의미있는 시도를 할 예정이다.

'유명 북투버'인 김겨울 크리에이터도 행사 기간 전주를 찾아 인권 북콘서트를 열 계획이며,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한 오기출 푸른아시아 상임이사가 주도하는 기후위기와 인권에 대한 코트콘서트도 관심을 기울일 만 하다.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인권 토론회는 최근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인권문제를 바라보는 분야별 시각으로 상황을 진단하고, 사회안전망에 대해 논의를 해보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정은혜 작가 겸 배우와 서동일 감독, 장차현실 작가도 전주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인권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행사는 유투브 채널인 '전북인권공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호윤 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인권문화축제를 통해 인권존중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가 세계적인 인권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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