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벌툰이 최근 신도림역점과 부천옥길점 등 커피숍 창업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벌툰 관계자는 “신규 오픈 매장인 만화카페 벌툰 신도림역점은 신도림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것이 특징이며 부천옥길점은 매장 내에서 함박근린공원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어 시원한 뷰를 자랑한다”고 말하며 특히 “신도림역점은 프랑스 파리의 거리가 떠오르는 ‘파리지앵’ 컨셉의 인테리어로 부천옥길점은 1930년 경성시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봉화당’ 컨셉의 인테리어로 매장 오픈 당일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 서비스의 조사 결과 2022년 상반기 기준 서울시 내 커피숍창업 개업수가 2857여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듯 최근 커피매장이 늘어나며 음료, 디저트뿐 아니라 영화, OTT서비스,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만화카페 벌툰이 새로운 커피숍창업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만화카페 벌툰은 부가가치세 면세 업종에 해당하는 커피숍창업 아이템으로 ‘시간요금제’에 대한 수익에 면세가 적용되어 일반 커피숍창업 대비 높은 순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만화카페 벌툰은 만화 카페 창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설명회 참석 시 벌툰 창업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확인 및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이 가능하다.
만화카페 벌툰에 대한 정보 확인 및 사업설명회 사전 예약은 벌툰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