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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독일 대학 연구소에 학생 파견해 연구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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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독일 대학 연구소에 학생 파견해 연구경쟁력 높인다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11.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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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겨울 방학 중 세계 최고의 대학 연구소에 학생들을 파견해 글로벌 역량 및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전북대는 해외에서 최첨단 연구경험을 쌓고,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IKTS’와 ‘드레스덴 공대 ILK 연구소’ 등에 관련 분야 미래 동량이 될 학생들을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파견되는 학생은 프라운호퍼연구소IKTS에 반도체과학기술학과 5명, 물리학과 2명, 전자공학부 3명, 그리고 드레스덴 공대 ILK 연구소에 고분자섬유나공학부 3명, 화학공학부 2명 등 모두 15명이다. 이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7일까지 6주 동안 세계적 연구소에 머물며 해외대학 연구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동과제 수행과 캡스톤디자인 활동에도 참여한다. 또한 그린수소와 수소탱크 관련 연구 프로젝트와 고성능 경량 구성요소 설계 및 최적화 실습 등을 현지 연구원들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 연구소 파견을 위해 전북대는 관련 분야 학과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학생과 이들을 도울 책임교수 1명씩을 선발했다. 파견 학생에게는 항공료와 현지 기숙사비, 연구소 교육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안문석 국제협력처장은 “학부생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최첨단 연구 경험을 쌓고,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학이 적극 나서고 있다”며 “연구 분야 미래 동량이 될 학생들이 세계 최고의 연구소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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