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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만경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17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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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만경강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17건 선정
  • 서병선 기자
  • 승인 2022.11.27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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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만경강 정책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총 17건을 시상했다.

25일 완주군은 ‘스마트 그린 완주 만경강 아이디어 정책 공모전’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133건을 접수받아 우수 아이디어 17건(주민 9, 공무원8)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군은 실무팀장 15명으로 구성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18건을 선정한 후, 지난 22일 2차 전문가 대면심사를 개최해 우수작을 선별했다.

2차 전문가 심사는 5분 발표, 5분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으며, 주민 및 공무원 제안자가 PPT,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표 자료를 직접 준비해와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심사를 통해 만경강에 민들레와 홀씨 모양을 반영한 테마공원을 조성해 명소로 만들자는 ‘만경강 민들레 홀씨 축제’,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하는 ‘완주 관광 따릉이 사업’, 삼례금와습지생태공원을 한국자생식물원으로 조성하자는 ‘삼례 금와습지 생태공원 재조성’, 라디오를 들으면서 통과지점을 찾는 ‘만경강 라디앤티어링 대회 개최’ 제안이 주민분야 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만경강 명품하천 조성사업’이 공무원 분야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제안사업에 대해 수정・보완 등을 거쳐 국・도비 예산 확보 사업으로 활용 하고, 제안자가 정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협약 체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주민과 공무원이 참여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뜨거운 성원 속에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완주군이 민선8기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에 주민과 소속 공무원의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8월 한 달간 시행됐다./완주=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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