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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겨울철 바닷길 안전 확보 위해 유·도선 강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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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겨울철 바닷길 안전 확보 위해 유·도선 강화 돌입
  • 박민섭 기자
  • 승인 2022.11.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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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겨울철 바닷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선내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와 시설물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 등 사고위험이 높아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도선을 대상으로 안전 장비와 비상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해경은 ▲무면허 영업 ▲영업구역 등 항행조건 위반 ▲주류 판매·제공·반입 ▲과적·과승 ▲승객 안내 및 매뉴얼 비치 위반 등에 대해 단속한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해양사고는 기상 상황과 낮은 수온으로 인한 인명피해 증가 우려가 높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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