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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제9기 11월 독자권익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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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제9기 11월 독자권익위원회 개최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11.23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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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 2022년 11월 정기회의가 23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독자위원들은 전북 지역민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여러 사건과 전북의 경제 상황 등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전민일보 양규진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가 지났지만, 아직 도내 경제가 힘든 상황”이라며 “어렵게 모인 만큼 본보에 대한 지적과 개선할 점을 허심탄회하게 말해달라”고 말했다.

강동옥 위원은 “체육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필요하고, 학교체육을 살리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양성에 있어서 특성화를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황병찬 위원은 “코로나19로 잃어버린 2년의 여파가 학교에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에 대학교에 들어온 학생들은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교육 등을 받았다고 하지만 선배나 후배,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사회화 과정도 중요한 배움인 만큼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에 대한 인터뷰 기사 등 코로나19 세대 학생들의 고민이 지면을 통해 나왔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조병우 위원은 “용산참사를 보면서 전북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각종 체육시설이나 지자체의 시설 등에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와 동파 대비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설미화 위원은 “최근 업무로 인해 캐나다와 카자흐스탄 등 외국을 다닐 기회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 한국의 경우에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고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코로나19가 다시 유행에 접어든 만큼 도민들이 기준을 명확하게 알수 있도록 지면을 할애 했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철모 부위원장은 “도민들의 삶이 힘든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가 많이 게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민일보 양규진 편집국장은 “위원님들의 많은 의견이 지면에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민일보에 대한 비판과 쓴소리를 앞으로도 많이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위원들은 “전민일보가 전북지역의 한 축을 담당하는 언론사로써 앞으로도 양질의 기사를 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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