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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완산초와 곤지중에 통합운영학교 찬성에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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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완산초와 곤지중에 통합운영학교 찬성에 감사의 마음 전해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11.17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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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전주완산초등학교(교장 김명자)와 전주곤지중학교(교장 황진주)를 방문해 통합운영학교 운영에 찬성을 한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17일 이만수 전주교육장과 함께 전주완산초를 찾아 교직원들에게 “전주곤지중과 통합을 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주곤지중과의 통합운영학교 찬반을 묻는 지난 9일 투표에서 이 학교 학생과 학부모 67.4%가 찬성을 한 데 대해 학교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한 것이다. 서 교육감은 전주곤지중 교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곤지중의 통합운영학교 찬성률은 84.4%에 달했다.

통합운영학교는 서거석 교육감의 공약사업인 ‘미래학교’로 우선 지정될 수 있으며, 재정지원금 10억 원과 시설환경개선사업도 우선 지원된다.이와 함께 △미래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국제교류수업연계 체험학습 △1학생 1스마트기기 보급 혜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지정을 통한 교육복지사 배치와 교육복지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학교 교직원들은 이와 별도로 이날 △병설유치원 유지 △업무용 노트북 우선 지원 △놀이터, 북카페 등 리모델링 △보건, 상담, 사서 등 비교과 교사 우선 배치 등을 건의했다.서 교육감은 학교 측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교육부는 2017년 전주화정중(에코시티)과 전주양현중(혁신도시) 신설 조건으로 구도심 중학교 2개교를 적정규모화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전라북도교육청은 완산초와 곤지중을, 전주완산서초와 전주효정중을 통합운영학교로 묶어 운영하기로 했다. 완산서초와 효정중 찬반투표는 이달 중 실시될 예정이다.

통합운영학교는 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등 동일 부지 내 학교를 묶어 교장 1명이 운영하는 학교다. 각 학교에 교감을 두는 통합운영학교는 행정실,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한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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