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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각양각색 김치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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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각양각색 김치체험 프로그램' 운영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11.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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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김치 문화를 알리는 체험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은 2020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김치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각양각색 김치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11월 22일, ‘김치의 날’은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국민들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아울러 11월 22일 제정에는 “김치의 다양한 재료 하나하나(11)가 모여 22가지 이상의 효능을 지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각양각색 김치를 만들어보는 이번 체험은 미국 각 주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5개 주)되고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김치 종주국으로서 전주시민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해 배우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체험으로 구성, 김치에 대한 관심, 나아가 지역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한국전통문화전당 조리체험실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배추김치 만들기를 시작으로 ▲겨울철 계절김치 만들기 ▲건강김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강의로 진행된다.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원활한 체험을 위해 회차 별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다양한 김치를 만들어보고 싶은 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11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프로그램 신청이나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ktcc.or.kr)에서 참고하거나 한식창의센터(063-281-582)로 문의하면 된다. 전당은 이번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와 방향으로 인문학 강좌를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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