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0시 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공장에서 A(25)씨가 작업 중 팔이 기계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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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0시 5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공장에서 A(25)씨가 작업 중 팔이 기계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