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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유, 맥주효모샴푸 누적 판매량 6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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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유, 맥주효모샴푸 누적 판매량 6만개 돌파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10.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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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의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가 누적 판매량 6만개를 돌파했다.

자담유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는 메인 성분 맥주효모추출물이 20만ppm 함유돼 있다.

맥주효모는 두피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아미노산 구조가 모발과 유사해 모발로 가는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 모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자담유는 맥주효모샴푸 중에서도 고함량 맥주효모추출물을 자랑해 더욱 윤기나고 풍성한 머릿결을 유지해준다.

여기에 식약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 살리실산, 덱스판테놀, 엘-멘톨 등을 첨가했다.

이러한 성분은 약해지고 민감한 두피를 강화해주며 힘없이 늘어지고 가늘어진 모발을 뿌리부터 탄력 있게 가꿔줄 수 있다. 실제로 자담유 맥주효모샴푸는 인체적용시험에서 탈모, 두피, 모발, 세정, 자극 등에 대한 15가지 항목에서 모두 유의미한 결과 얻은 바 있다.

또한 자담유 맥주효모샴푸는 식물 유래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두피 자극을 최소화했다.

사과, 코코넛 등과 같은 식물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로, 화학 계면활성제와 달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단백질 변성 위험도 없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만들어져 두피에 쌓인 각질, 피지, 오염물질 등만을 부드럽게 제거해줄 수 있다.

아울러 맥주효모샴푸에 향이나 색을 내는 인공향료, 천연 향료, 인공 색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는 피해야 할 화장품 20가지 주의 성분 중 하나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자담유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품질을 보증한다는 노케스템(NOCHESTEM) 표시도 획득해 믿고 사용 가능하다.

자담유 관계자는 “맥틴 맥주효모 비오틴 샴푸는 비오틴, 토코페롤(비타민E) 등이 함유돼 두피 건조함과 모발 갈라짐 등을 방지해줘 트리트먼트 없이도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며 “건조한 날씨로 모발이 푸석하고 가늘어졌거나 탈모가 걱정인 분들에게 맥주효모샴푸 사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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