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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유, 락토 여성청결제 12차 물량 전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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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유, 락토 여성청결제 12차 물량 전량 완판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2.10.27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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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의 ‘락토 여성청결제’가 12차 물량 전량 완판을 달성했다.
 
자담유 락토 여성청결제는 유산균 2종과 젖산을 함유하여 Y존 청결에 좋은 제품이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과 락토바실러스/콩발효추출물 등의 유산균이 외음부의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해주고, 우유를 젖산균으로 발효시켜 얻은 락틱애씨드(젖산)가 Y존 피부 환경을 pH 4.0~5.0의 약산성으로 조절해 유해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한다.
 
이러한 락토 여성청결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염균 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임상연구센터 시험결과 가장 흔한 질염 유발균인 칸디다균에 대한 저해율이 99.9%로 나타났다.
 
또한 자담유 락토 여성청결제는 예민한 Y존을 순하고 부드럽게 케어하기 위해 유기농 성분을 사용했다. 피부 진정과 보습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유기농 불가리스쑥잎수와 유기농 사과수 등 유기농 원료가 전체 원료의 절반 이상인 55.1%에 달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외음부 청결을 관리할 수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락토 여성 청결제는 네이버 쇼핑BEST에서 여성청결제 부문 1위를 달성하고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피부 첩포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은 안전한 여성청결제로 매일 외음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클렌징하여 청결과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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