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양념갈비 전문 브랜드인 '화화돼지왕갈비'가 10월 28일(금) 6시 30분에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거나 이슈가 되는 정보들을 모아 현장 탐방을 통해 전달하는 정보 쇼 프로그램으로 '화화돼지왕갈비'의 브랜드 정보와 창업 정보에 대하여 설명될 예정이다.
'화화돼지왕갈비'는 30년 전통을 가진 돼지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로써 차별화된 품질과 맛을 내세워 전국 약 50여 매장이 성업 중에 있다.
'화화돼지왕갈비'는 최근 전환 창업 매장을 대상으로 가맹비, 교육비 면제, 간판 사인물 지원 오픈 마케팅 지원, 갈비 3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약 35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하여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화화돼지왕갈비 관계자는 "예비창업 점주 및 업종 전환을 희망하시는 점주님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여러 가지 창업 지원 혜택을 지원 드리고 있다"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화화돼지왕갈비를 소개하고, 방송에 노출되는 정보를 통해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점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시그니쳐 메뉴인 흑돼지 양념왕갈비는 일반 양념갈비와 달리 흑돼지원육과 흑 마늘을 비롯한 20여 가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롱런하는 주력 아이템이며, 매운 돼지양념갈비 또한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젊은 고객층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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