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보장하는 PC방 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에서 10월 마지막 주 창업혜택을 공개했다.
10월에 이미 20개의 계약을 마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안전 창업 보장 보험을 제공하며 10월 한달동안 수많은 문의가 쏟아지며 많은 계약이 이뤄졌다.
10월 11월달에 PC방 창업을 준비하여 오픈을 할 경우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개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PC방 창업은 항상 10월과 11월달이 성수기다. 최근 ASUS와 MOU를 체결하며 고퀄리티의 PC장비들을 안정적인 가격으로 납품할 수 있게 된 아이센스리그PC방은 더이상 물품 수급으로 인한 가격 대란이 날 일이 없어지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다.
10월 창업혜택으로 제공된 ‘안전 창업 보장 보험’은 예비창업자의 순수익과 투자 원금 등을 손해보지 않도록 100%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받았던 혜택이다. 특히 재창업 보장보험은 PC방 창업 후 매출이 나오지 않을 경우 본사에서 책임지고 무료로 재창업을 시켜주겠다는 보험인데, 출시 후 단 한번도 목표매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가 없었을 정도로 아이센스리그PC방의 매출은 독보적이다.
매출만 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순이익 또한 40% 이상을 가져갈 수 있는 아이센스리그PC방은 자체 먹거리, 특허 출원 PC장비 등의 차별점 때문에 타사대비 더 높은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 관계자는 “10월 창업혜택은 1주일 후에 종료된다. 이번달이 끝나게 되면 창업혜택을 못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본사로 문의하셔서 혜택을 받아가시면 망하지 않고 안전하게 창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센스리그PC방 창업혜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를 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PC방 사업에 대한 내용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본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여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