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세차 창업 브랜드 스팀맨이 명지점, 만덕점에 이어 지사과학산단점이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산에 세 번째로 오픈한 지사과학산단점은 부산의 공장지대에 위치해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가깝고 편리한 스팀세차장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기대한다.스팀맨 관계자는 1인 창업으로 자동차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하여 누구든 창업에 도전해 봐도 좋다고 전했다.
스팀맨은 20년 경력의 차량 내/외장 관리 전문가를 통한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스팀세차, 디테일링세차, 실내크리닝, 자동차광택, 유리막코팅, 실내크리닝, 에바크리닝, 항균 탈취 크리닝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팀세차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프리미엄 스팀세차 스팀맨은 창업 및 운영 비용 걱정이 큰 시기인 만큼 창업 프로모션도 과감해진 모습이다. 5무(無)정책으로 가맹비, 로열티, 광고분담금, 재가맹비, 감리비를 일체 받지 않고 부가적인 비용 소모를 낮춰 창업비용의 거품을 걷어냈다.
업체 관계자는 “스팀맨 사훈은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이다”라며 “창업 및 궁금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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